블랙핑크 로제, 가죽·뼈만 남은 팔뚝..핸드폰 들기도 버거워

장우영 2022. 8. 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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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가 새하얀 피부와 늘씬한 몸매로 컴백 임박을 알렸다.

8일 블랙핑크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traight from the archives"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어깨와 쇄골 라인이 보이는 톱과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치마를 입은 로제는 새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9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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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새하얀 피부와 늘씬한 몸매로 컴백 임박을 알렸다.

8일 블랙핑크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traight from the archives”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로제는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는 중이다. 어깨와 쇄골 라인이 보이는 톱과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치마를 입은 로제는 새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로제는 뼈와 가죽 밖에 남지 않은 팔뚝을 보였다. 휴대전화를 들고 있기도 힘들어 보이는 얇은 손가락과 함께 잘록한 허리 라인, 빗물이 고일 듯한 쇄골이 눈길을 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9일 컴백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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