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로몬 김동현, 유주 등장에 적극 구애 "이리 오시주"(국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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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로몬과 김동현이 여자친구 출신 유주의 등장에 적극 구애를 했다.
이날 유주의 등장에 국가부 요원들은 잔뜩 들떴다.
하지만 쌩 게스트 팀으로 가버린 유주에 김동현은 "저희 팀 아니냐"며 의아하다는 듯이 능청을 떨었고, 이솔로몬은 끝까지 "이리 오시주"라며 질척거려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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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솔로몬과 김동현이 여자친구 출신 유주의 등장에 적극 구애를 했다.
8월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24회에서는 보컬 여신 특집을 맞아 제아, 지세희, 김보형, 강혜연, 손승연, 유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요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유주의 등장에 국가부 요원들은 잔뜩 들떴다. 이에 노래 내내 구애의 춤을 추는 등 적극 호응하더니, 특히 김동현은 노래가 끝나자마자 "모셔오자"며 옆에 있는 이솔로몬을 이끌고 무대로 향했다.
하지만 쌩 게스트 팀으로 가버린 유주에 김동현은 "저희 팀 아니냐"며 의아하다는 듯이 능청을 떨었고, 이솔로몬은 끝까지 "이리 오시주"라며 질척거려 웃음을 줬다. (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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