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셋째 유산에 눈물 쏟던 남편♥..가방까지 들어주는 스윗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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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과 압구정 데이트를 즐겼다.
4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바쁜 우리. 연애 때 많이 왔던 압구정 거리. 백년 만에 왔네요. 새록새록 옛생각이 나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압구정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연애 때는 자주 왔지만 결혼 후 자주 오지 못한 장영란과 한창은 데이트 할 때를 생각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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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과 압구정 데이트를 즐겼다.
4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바쁜 우리. 연애 때 많이 왔던 압구정 거리. 백년 만에 왔네요. 새록새록 옛생각이 나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압구정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연애 때는 자주 왔지만 결혼 후 자주 오지 못한 장영란과 한창은 데이트 할 때를 생각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장영란은 블랙, 한창은 화이트 컬러로 스타일링을 하면서 찰떡 같은 부부 케미를 보였다. 특히 한창은 장영란의 손을 꼭 잡고, 가방까지 대신 들어주는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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