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철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이미지 확대 (제주=연합뉴스) 제5호 '송다'와 제6호 태풍 '트라세'의 영향으로 한라산에 폭우가 내린 뒤 3일 한라산 백록담에 물이 가득 차 있다. 2022.8.3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8/03 13:15 송고 2022년08월03일 13시15분 송고 댓글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