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컴백 날 코로나19 확진..컴백 활동 연기
진향희 2022. 8. 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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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수현이 컴백 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탱고뮤직은 1일 "수현이 지난 7월 31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곧바로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통해 양성임을 확인했고, PCR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현은 현재 경미한 인후통 증상 이외에 다른 증상은 없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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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수현이 컴백 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탱고뮤직은 1일 "수현이 지난 7월 31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곧바로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통해 양성임을 확인했고, PCR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현은 현재 경미한 인후통 증상 이외에 다른 증상은 없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현의 첫 번째 미니앨범 ‘카운트 온 미’(COUNT ON ME)은 예정대로 발매되지만, 타이틀 곡 ‘소주의 요정’ 컴백 활동은 연기된다.
‘카운트 온 미’는 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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