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최명길, 우아한 수영복 자태.. 황신혜·김성령 '엄지척'

강한빛 기자 2022. 7. 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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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명길이 이른 아침 수영장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최명길은 30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른 아침 그와 함께 수영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명길은 모자를 쓰고 수영복을 입은 채 웃고 있었다.

한편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6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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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명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명길이 이른 아침 수영장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최명길은 30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른 아침 그와 함께 수영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명길은 모자를 쓰고 수영복을 입은 채 웃고 있었다.

사진을 본 배우 황신혜는 "그와 함께? 누구?"라며 관심을 보였고 배우 김성령은 "언니 표정 감동인데 나이가 들고 연륜이 쌓인다는 게 이런 건가, 아름다워요"라고 말했다.

네티즌들 역시 "화보인 줄 알았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61세다. 김한길 전 장관과 지난 199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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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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