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170cm' 엄마 키 따라잡았다..늠름한 1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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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엄마보다 더 큰 키를 보이며 폭풍성장을 증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버지, 어머니, 아들 민이와 함께 수영장 앞에서 사진을 찍는 중이다.
앞서 오윤아는 발리로 여행을 떠났음을 밝혔고, 늦잠을 자는 아들 민이 없이 아버지, 어머니와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가 떠오르자 민이도 일어났고, 외할아버지, 외머니, 엄마와 함께 본격적으로 발리를 즐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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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엄마보다 더 큰 키를 보이며 폭풍성장을 증명했다.
26일 오윤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ㅎㅎ~”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버지, 어머니, 아들 민이와 함께 수영장 앞에서 사진을 찍는 중이다. 앞서 오윤아는 발리로 여행을 떠났음을 밝혔고, 늦잠을 자는 아들 민이 없이 아버지, 어머니와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가 떠오르자 민이도 일어났고, 외할아버지, 외머니, 엄마와 함께 본격적으로 발리를 즐기기 시작했다. 특히 민이는 16살의 나이에 170cm 엄마의 키를 다 따라잡았다. 폭풍성장한 민이의 모습에 랜선 이모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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