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아다마스' 속 최총괄 역,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 중 최고로 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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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가 '아다마스'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허성태는 "평소 카리스마가 별로 없는 사람인데 맡는 역할마다 센 캐릭터라 부끄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단언컨대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 중 최고로 세련된 역할"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성은 '아다마스'에서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실을 추적하는 일란성 쌍둥이 형제 하우신, 송수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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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가 ‘아다마스’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26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박승우 감독, 지성, 서지혜, 이수경, 허성태가 자리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성태는 “평소 카리스마가 별로 없는 사람인데 맡는 역할마다 센 캐릭터라 부끄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단언컨대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 중 최고로 세련된 역할”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세련된 카리스마를 느끼게 해드리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언급했다.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특히 지성은 ‘아다마스’에서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실을 추적하는 일란성 쌍둥이 형제 하우신, 송수현 역을 맡았다. 27일 첫 방송.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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