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7연속 밀리언셀러 대기록
윤기백 2022. 7. 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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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중 리패키지 앨범으로 첫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고 25일 소속사 플레디스가 밝혔다.
초동 밀리언셀러는 음반 발매 첫 주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었을 때를 말한다.
25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매된 세븐틴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이 112만6104장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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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패키지 최초 '초동 밀리언셀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중 리패키지 앨범으로 첫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고 25일 소속사 플레디스가 밝혔다. 초동 밀리언셀러는 음반 발매 첫 주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었을 때를 말한다.
25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매된 세븐틴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이 112만6104장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세븐틴은 정규 3집 ‘언 오드’(An Ode)부터 미니 7집 ‘헹가래’,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 [Semicolon]), 미니 8집 ‘유어 초이스’, 미니 9집 ‘아타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을 거쳐 ‘섹터 17’까지 7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세웠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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