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유미의 세포들' 종영 인사.."다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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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2'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사진 속 신예은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다은아 안녕!", "사랑스러운 다은이 고생했어요", "다은이는 미워도 예은이는 못 보내...", "유미의 세포들2 벌써 그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예은은 지난 22일 종영한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서 대한국수 제주지사의 인턴 '유다은'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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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은이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해맑은 미소와 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또 '대한국수 인턴' 명찰도 공개해 유다은 캐릭터의 마지막을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다은아 안녕!", "사랑스러운 다은이 고생했어요", "다은이는 미워도 예은이는 못 보내...", "유미의 세포들2 벌써 그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예은은 지난 22일 종영한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서 대한국수 제주지사의 인턴 '유다은'을 연기했다. 극중 유바비(박진영 분)를 짝사랑하는 사회초년생 인턴으로,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신예은은 오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KBS Cool FM에서 방송되는 '볼륨을 높여요'를 하차한다.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서 여주인공 '윤단오'를 연기할 예정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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