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박세연 2022. 7. 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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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음문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23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음문석의 부친이 이날 오전 별세했다"고 밝혔다.
음문석은 현재 슬픔 속에 부친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음문석은 2005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2016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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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음문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23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음문석의 부친이 이날 오전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음문석은 현재 슬픔 속에 부친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오는 25일이다.
음문석은 2005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2016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2’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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