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파리에서 전한 근황..50대에도 '탱탱 피부' 과시[TEN★]
윤준호 2022. 7. 22. 10:31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가수 김완선이 근황을 전했다.
김완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리. 한 번 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의 밤거리를 걸어 다니고 있는 김완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올해 54세라는 나이에도 주름 하나 없는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완선은 1986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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