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컴백' 코요태, 각종 행사 섭외 폭주

황미현 기자 2022. 7. 21.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를 향한 각종 행사 섭외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소속사 측은 "올여름 컴백 소식도 전한 코요태가 제이지스타와 함께 2022년 하반기 열일 행보도 예고한 만큼 이들은 개인 스케줄로 인해 현재 각종 대학, 지역, 기업 등 행사 섭외 문의에 심사숙고 중"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요태©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를 향한 각종 행사 섭외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24년 차를 맞이한 코요태는 지난 1998년 정규 1집 '코요태(高耀太)'로 데뷔 이후 '순정', '만남', '실연', '파란', '비몽'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 각종 예능 방송 BGM(배경 음악)으로 사용되는 등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제목과 전주만 들어도 누구나 알만한 다수의 히트곡 소유자인 코요태인 만큼 축제 시즌, 이들을 향한 러브콜은 당연하다. 코요태는 무대 위 뜨거운 열정을 불태워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는가 하면, 퍼포먼스 외에도 입담으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친밀하게 호흡하는 그룹이다.

소속사 측은 "올여름 컴백 소식도 전한 코요태가 제이지스타와 함께 2022년 하반기 열일 행보도 예고한 만큼 이들은 개인 스케줄로 인해 현재 각종 대학, 지역, 기업 등 행사 섭외 문의에 심사숙고 중"이라고 밝혔다.

코요태는 오는 8월8일 컴백한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