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메가인베스트먼트 자회사 편입..'JB인베스트먼트'로 출발
박소연 2022. 7. 21.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B금융그룹이 자회사 메가 인베스트먼트의 사명을 'JB인베스트먼트'로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JB금융지주는 지난 5월말 메가인베스트먼트 인수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달 지분 100%를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을 완료했다.
JB금융그룹은 은행, 캐피탈, 자산운용에 이어 전문 벤처투자 회사인 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편입,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시켜 나가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JB금융그룹이 자회사 메가 인베스트먼트의 사명을 ‘JB인베스트먼트’로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JB금융지주는 지난 5월말 메가인베스트먼트 인수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달 지분 100%를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을 완료했다.
JB금융그룹은 은행, 캐피탈, 자산운용에 이어 전문 벤처투자 회사인 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편입,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JB인베스트먼트 인수를 통해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등 그룹 내 투자금융 사업 라인과 협업을 진행, 기업 투자의 가치사슬 구축을 포함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며, 비은행 이익 기반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前축구선수 강지용 사망…'이혼숙려캠프' 출연 두달만
- "사업가 3명 동시에 만났다"..신정환, 女 연예인 성접대 폭로 '충격'
- 남편 불륜 현장 찍어 게시한 아내…뜻밖의 판결은
- '김동성 부인' 인민정 "집에 압류 딱지 붙기도…건설현장서 열심히 일해"
- 김종인 "尹과 절연해야…한동훈만이 민주당 이길 후보"
- 이철규 국힘 의원 며느리도 대마 양성…아들은 구속기로
- "김종민 아내 사진 왜 올려"…인순이, 결혼식 참석샷 '빛삭'
- "10년 키웠는데 내 아이 아니다"..주말 부부 아내의 문란한 취미 '충격' [헤어질 결심]
- “이재명 아들 아니야” 李캠프, ‘도봉역 벤츠 난동’ 허위정보 유포 고발한다
- 20세 최연소 사시 합격자, 8년 다닌 김앤장 그만두고 선택한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