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W24,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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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W24가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 출격한다.
W24는 20일(오늘) 방송되는 Mnet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 출연한다.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글로벌 밴드가 되기 위해 THE G TOWER(더 지 타워)에 모인 밴드들의 혹독한 생존게임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최종 우승 밴드에게는 1억 원의 상금과 전용 스튜디오, 우승 앨범 제작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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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W24가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 출격한다.
W24는 20일(오늘) 방송되는 Mnet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 출연한다.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글로벌 밴드가 되기 위해 THE G TOWER(더 지 타워)에 모인 밴드들의 혹독한 생존게임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최종 우승 밴드에게는 1억 원의 상금과 전용 스튜디오, 우승 앨범 제작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락의 새로운 부흥기를 이끌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페퍼톤스&적재, 노민우&엔플라잉, 쏜애플 윤성현&김재환, 소란 고영배&권은비까지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멘토로 출연한다.
여기에 사전에 공개된 0화를 비롯해 참가자들의 오디션 공연 영상, 티저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물론, 팀 리더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집으로 돌아가야 할 수도 있는 잔인한 룰까지 더해지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W24는 지난 2018년 데뷔한 W24는 ‘전 세계에 24시간 우리의 음악이 흘러나온다’라는 뜻처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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