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빠져들게 만드는 남자'[★포토]

김창현 기자 2022. 7. 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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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18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외계+인 1부' 개봉 관련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마스터'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우빈은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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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김우빈 '빠져들게 만드는 남자'[★포토]
배우 김우빈이 18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외계+인 1부' 개봉 관련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마스터'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김우빈은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0일 개봉. / 사진제공 = 에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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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ch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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