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소녀시대 리더의 방부제 미모
김도곤 온라인기자 2022. 7. 13. 17:32
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김태연)이 여전한 동안을 과시했다.
태연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태연은 농촌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수수한 차림에 밀짚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땋은 ‘삐삐 머리’로 소녀시대 최연장자이지만 역시나 가장 동안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한편 태연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JTBC ‘소시탐탐’에 출연 중이다. ‘소시탐탐’은 데뷔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여 출연한는 여행, 힐링 예능이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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