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JWK엔터 전속계약..국내 활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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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니콜이 JWK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1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JWK엔터테인먼트는 "니콜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니콜의 활발한 국내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니콜과 함께 새로운 출발점에 선 JWK엔터테인먼트는 K-POP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오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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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JWK엔터테인먼트는 "니콜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니콜의 활발한 국내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니콜은 그룹 카라의 멤버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솔로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컬, 랩, 댄스 등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는 '올라운더'이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국내에서 첫 솔로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마마'(MAMA)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일본에서도 정규앨범 '블리스'와 싱글 '썸띵 스페셜', '돈 스탑', '챔피온스' 등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니콜과 함께 새로운 출발점에 선 JWK엔터테인먼트는 K-POP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오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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