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사 만루 실점 위기 넘긴 김민우

허상욱 2022. 7.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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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 한화 김민우가 KIA 황대인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친 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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