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기엔 면역력 부족" 강성연, 습진 근황 공개
김정연 온라인기자 2022. 7. 8. 14:28
배우 강성연이 수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면역력 저하로 찾아온 눈두덩 습진 흉터 가리기, 가르마 다르게 해서 이미지 바꾸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 부근이 살짝 부어오른 강성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성연은 “정신력으로 버티기엔 면역력 부족”이라며 “다래끼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습진(이었다), 여러분 건강 조심하세요”라며 글을 마쳤다.
강성연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했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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