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강태오, 해 품은 박은빈 카메라로 '찰칵'..귀여움 넘친 커플

조은애 기자 2022. 7. 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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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태오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강태오는 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를 품은 죄"란 글과 함께 바닷가 석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쪽 다리를 뒤로 든 채 손으로 해를 담는 포즈를 선보인 박은빈과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 사진을 찍는 강태오의 뒷모습에서 두 사람의 귀여운 케미스트리가 전해졌다.

강태오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우영우 역의 박은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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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태오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강태오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강태오는 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를 품은 죄"란 글과 함께 바닷가 석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지는 해를 등지고 포즈를 취한 박은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쪽 다리를 뒤로 든 채 손으로 해를 담는 포즈를 선보인 박은빈과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 사진을 찍는 강태오의 뒷모습에서 두 사람의 귀여운 케미스트리가 전해졌다. 

사진=강태오 인스타그램

강태오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우영우 역의 박은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입소문을 타고 매회 시청률이 2배 이상 뛰어오르며 흥행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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