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라디오 DJ 성공 데뷔

김주희 인턴 2022. 7. 7.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라디오 DJ로 데뷔했다.

지난 6일 첫 방송한 BTN라디오 신규 프로그램 '멜로우21 이원석입니다'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 외에도 이원석은 김이나 작사가, 소란의 고영배 등 라디오 진행에 일가견이 있는 지인들과 전화연결을 하며 진행 꿀팁을 전수받았다.

특히 전화연결에서 밴드 소란의 리더 고영배는 다음 주 '멜로우21 이원석입니다'의 첫 게스트 출연을 깜짝 약속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사진. 2022.07.07. (BTN라디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가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라디오 DJ로 데뷔했다.

지난 6일 첫 방송한 BTN라디오 신규 프로그램 '멜로우21 이원석입니다'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DJ 이석원은 밤에 어울리는 달콤한 목소리로 청취자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이날 이원석의 '찐친'들이 총출동 했다. 특히 '딱 듣기 좋은 밤, 배인혁입니다'의 DJ 배인혁이 깜짝 화환을 보내며, 몰래 스튜디오를 급습했다.

그 외에도 이원석은 김이나 작사가, 소란의 고영배 등 라디오 진행에 일가견이 있는 지인들과 전화연결을 하며 진행 꿀팁을 전수받았다. 특히 전화연결에서 밴드 소란의 리더 고영배는 다음 주 '멜로우21 이원석입니다'의 첫 게스트 출연을 깜짝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