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이원석, 라디오 DJ 성공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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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라디오 DJ로 데뷔했다.
지난 6일 첫 방송한 BTN라디오 신규 프로그램 '멜로우21 이원석입니다'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 외에도 이원석은 김이나 작사가, 소란의 고영배 등 라디오 진행에 일가견이 있는 지인들과 전화연결을 하며 진행 꿀팁을 전수받았다.
특히 전화연결에서 밴드 소란의 리더 고영배는 다음 주 '멜로우21 이원석입니다'의 첫 게스트 출연을 깜짝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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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가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라디오 DJ로 데뷔했다.
지난 6일 첫 방송한 BTN라디오 신규 프로그램 '멜로우21 이원석입니다'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DJ 이석원은 밤에 어울리는 달콤한 목소리로 청취자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이날 이원석의 '찐친'들이 총출동 했다. 특히 '딱 듣기 좋은 밤, 배인혁입니다'의 DJ 배인혁이 깜짝 화환을 보내며, 몰래 스튜디오를 급습했다.
그 외에도 이원석은 김이나 작사가, 소란의 고영배 등 라디오 진행에 일가견이 있는 지인들과 전화연결을 하며 진행 꿀팁을 전수받았다. 특히 전화연결에서 밴드 소란의 리더 고영배는 다음 주 '멜로우21 이원석입니다'의 첫 게스트 출연을 깜짝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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