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휴가 중, 1년 정도 다녀왔으면" 너스레

손진아 2022. 7. 7.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휴가 중인 알베르토 몬디에게 재치 있는 인사를 전했다.

7일 오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다니엘 린데만은 휴가 중인 알베르토 몬디를 대신해 빈 자리를 채웠다.

이에 대해 그는 "알베르토가 한 달 정도 휴가를 가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휴가 중인 알베르토 몬디에게 재치 있는 인사를 전했다.

7일 오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다니엘 린데만은 휴가 중인 알베르토 몬디를 대신해 빈 자리를 채웠다.

다니엘 린데만이 휴가 중인 알베르토 몬디에게 재치 있는 인사를 전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이에 대해 그는 “알베르토가 한 달 정도 휴가를 가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달 말고 1년 정도 갔다 왔으면 좋겠다. (알베르토가) 캠핑장에 있다고 들었는데 쭉 쉬다가 돌아왔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3년 만에 정규편으로 컴백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