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과감한 비키니 착장 '모델 뺨치는 자태에 감탄'
이지수 2022. 7. 6. 18:19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과감한 비키니 자태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미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다 크니 이제 수영복 입고 물 속에 들어갈 여유도 생기고 이젠 엄마 사진도 찍어주고.(예전엔 뒷치닥거리 하느라 눈도 못 떼고 지켜만 봤죠) 참 여유롭기도 여러가지 하느라 바쁘기도 했던 여행. 누가보면 수영선수 같지만 물속에 머리도 못 집어넣는 물 겁쟁이. 그래서 온천만 했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핫팬츠에 브라톱만 입고 늘씬 몸매를 과감히 드러낸 전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큰 키에 늘씬한 다리 라인이 세 자녀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윤종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곽재선 KG그룹 회장 "쌍용차 인수는 소명감…멋진 회사로 재탄생 약속"
- [이형석 리플레이] 9점 차 등판에도 "감사하다"…38세 방출 투수의 야구 인생 2막
- 김민재, 라이벌 팬 사진 요청 거부? 결말은 '훈훈'
- 이유비, 태국 호텔서 무결점 민낯 자랑~럭셔리한 근황
- 소유진, "아이 셋 낳고 남편과 부부관계 줄어.." 해결책은?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