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버블 서비스 오픈 "팬들과 대화 나눌 수 있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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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키(H1-KEY)가 국내외 팬들과 더욱 가까운 소통에 나선다.
하이키(옐, 휘서, 서이, 리이나)는 오는 6일 컴백과 함께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이하 버블) 서비스를 전격 오픈한다.
하이키 멤버들의 버블 서비스는 오는 6일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로드한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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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하이키(H1-KEY)가 국내외 팬들과 더욱 가까운 소통에 나선다.
하이키(옐, 휘서, 서이, 리이나)는 오는 6일 컴백과 함께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이하 버블) 서비스를 전격 오픈한다.
하이키 멤버들은 버블로 글로벌 마이키(팬덤명)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이에 하이키는 소속사를 통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팬분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다가가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이키 멤버들의 버블 서비스는 오는 6일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를 다운로드한 후 이용할 수 있다.
하이키는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로 데뷔한 4인조 신예 걸그룹이다. 독보적인 운동 콘셉트를 전면으로 내세워 글로벌 K팝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새 멤버 휘서를 영입해 화제를 모았다.
하이키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맥시 싱글 '런'(RUN)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후 2시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전망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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