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브루스 칸 '극강의 액션 영화!' [포토]
김민성 기자 2022. 7. 4. 17:15
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더 킬러:죽어도 되는 아이’ 기자 시사회에 참석한 장혁, 브루스 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장혁)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물이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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