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곧 배우로도 돌아올게요"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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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배우로서의 컴백을 예고했다.
구혜선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구혜선은 휴양지를 찾은 듯 산뜻한 매력을 뽐내고 있고, 여성스러움과 천진난만한 귀여운 미소로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구혜선은 최근 직접 연출한 단편 영화 '다크 옐로우'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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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혜선이 배우로서의 컴백을 예고했다.
구혜선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구혜선은 휴양지를 찾은 듯 산뜻한 매력을 뽐내고 있고, 여성스러움과 천진난만한 귀여운 미소로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구혜선은 최근 직접 연출한 단편 영화 '다크 옐로우'에 대해 말했다. 해당 작품은 제24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아시아 경쟁 관객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이에 소감을 묻자 "오랜만에 심장이 두근거렸고 함께한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영화제 심사위원분들과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열심히 영화를 만들고 배우로도 돌아오겠다. 드라마로 찾아뵈려고 준비 중인데 오랜만에 하는 드라마인 만큼 임팩트 있는 역할을 선보이고 싶어 시간이 조금 걸릴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가수, 작가, 감독 등 여러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선 "예술 세계관을 삶과 죽음으로 표현하고 싶다. 장르와 분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삶에 대한 기본적인 콘텐츠는 변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만큼 대중들에게 유유히 자기 갈 길을 걸어가는 아티스트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맥앤지나]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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