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이승주 의원 "복리증진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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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의회는 1일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재선인 국민의힘 이승주 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초선인 국민의힘 황승연 의원이 선출됐다.
행정운영위원장은 재선인 더불어민주당 이대호 의원, 산업경제위원장은 초선인 국민의힘 김오봉 의원이 맡았다.
군의회는 오는 12일부터 열흘간 열릴 제30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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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영동군의회는 1일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재선인 국민의힘 이승주 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초선인 국민의힘 황승연 의원이 선출됐다.
행정운영위원장은 재선인 더불어민주당 이대호 의원, 산업경제위원장은 초선인 국민의힘 김오봉 의원이 맡았다.
이 의장은 "주어진 임기 동안 군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오는 12일부터 열흘간 열릴 제30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군의회 의석은 총 8석으로 국민의힘 5석, 더불어민주당 3석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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