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유빈 첫 후배 양성 어떨까..소이에, 7월 신곡 발표

장진리 기자 2022. 6. 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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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이에가 7월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이하 르엔터)는 "소이에가 7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30일 밝혔다.

소이애는 2020년 데뷔곡 '나란바다', '언제부터였을까'를 발표한 후 1년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르엔터 CEO인 유빈은 소이에로 첫 후배 양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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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에. 제공| 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소이에가 7월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이하 르엔터)는 "소이에가 7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30일 밝혔다.

소이애는 2020년 데뷔곡 '나란바다', '언제부터였을까'를 발표한 후 1년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특히 르엔터로 이적한 후 첫 행보로 눈길을 끈다.

르엔터 CEO인 유빈은 소이에로 첫 후배 양성에 나선다. K팝 대표 걸그룹 원더걸스와 솔로 가수로, 그룹과 개인 모두 성공적인 행보를 펼친 유빈이 소이에를 어떤 가수로 대중에게 각인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소이에는 뛰어난 보컬 실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청춘들의 일상과 고민을 노래로 어루만지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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