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어느 집 며느리가 이렇게 예뻐? '42살' 바비인형

장우영 2022. 6. 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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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정시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정 언니가 찍어준 내 사진. 정말 오랜만에 빗소리 들으며 힐링타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정시아는 야외 테이블에서 이하정 등을 만나 간만에 수다 타임을 가졌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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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시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정시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정 언니가 찍어준 내 사진. 정말 오랜만에 빗소리 들으며 힐링타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정시아는 야외 테이블에서 이하정 등을 만나 간만에 수다 타임을 가졌다. 지인들과 수다에 빗소리까지 더해지면서 완벽한 힐링 타임을 가졌다.

정시아는 레이스 장식이 인상적인 화이트 원피스에 명품 로고가 새겨진 운동화를 신었다. 마치 소녀 같은 자태와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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