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배우 김가연 "오늘은 더우니까"
손봉석 기자 2022. 6. 22. 00:34
배우 김가연이 팬들에게 일상을 알렸다.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SNS에 “뒷모습.. 오늘은 더우니까 등 좀 시원하게~ #3샷 #화질무엇 #모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가연이 첫째 딸, 둘째 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매들 큰 언니라고 해도 믿을 김가연의 동안 외모가 이채롭다.
김가연은 다른 사진에선 등이 파인 반전 원피스로 여배우의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김가연은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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