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여고생인줄 "학생복 차림으로 도서관"

이지수 2022. 6. 20. 11: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혜선

배우 구혜선이 여고생 같은 비주얼로 여전한 동안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절학기 수업 중이에요. 학생복 차림으로 도서관에서 사부작 사부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대학 도서관에서 교복을 연상케하는 의상을 입고 수업을 듣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4년생, 3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이다.

구혜선
구혜선

한편 구혜선은 최근 데뷔 20주년을 맞아 '구혜선의 피아노 뉴에이지 베스트 앨범'을 발매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