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굴비 한 상, 녹차물 말은 밥과 곁들어 먹는 굴비의 감칠 맛('2TV 생생정보')

신지원 2022. 6. 17. 2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리굴비 한 상이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 속 코너 '신의 한 수! 맛의 결정타!'에서는 보리굴비 한 상이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 이천에 있는 보리굴비집을 찾으며 임성근 셰프는 "왕의 입맛을 살려준 한 상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얼음을 띄운 녹차물이 나오자 임성근 셰프는 녹차물에 밥을 말고 보리굴비 한 점을 올려 음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2TV 생생정보'(사진=방송 화면 캡처)

보리굴비 한 상이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 속 코너 ‘신의 한 수! 맛의 결정타!’에서는 보리굴비 한 상이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 이천에 있는 보리굴비집을 찾으며 임성근 셰프는 "왕의 입맛을 살려준 한 상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얼음을 띄운 녹차물이 나오자 임성근 셰프는 녹차물에 밥을 말고 보리굴비 한 점을 올려 음미했다. 임셰프는 "짠 맛도 없고 구수하다"라며 "입이 호강한다"라고 감탄했다. 또한 가지튀김, 시금치, 도라지까지 12가지 반찬도 곁들어져 푸짐함을 더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