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두 손주 둔 할아버지 됐다 "손녀 이름은 제니"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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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두 손주를 둔 할아버지가 된 근황을 전했다.
홍석천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카 딸이 둘째를 낳았다. 새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축복이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친누나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자 조카들을 법적 자녀로 입양했다.
이후 홍석천은 2018년 "할아버지가 됐다"라며 첫 조카 손녀의 탄생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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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두 손주를 둔 할아버지가 된 근황을 전했다.
홍석천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카 딸이 둘째를 낳았다. 새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축복이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비록 저는 또 한 번 할아버지가 됐지만, 너무 기쁘다. 고생한 우리 큰누나 딸 세영이 고생했다. 축하한다. 이름은 제니"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영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2008년 이혼한 친누나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자 조카들을 법적 자녀로 입양했다. 이후 홍석천은 2018년 "할아버지가 됐다"라며 첫 조카 손녀의 탄생 소식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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