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BTS 뷔, 바캉스 함께 하고픈 최고 스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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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트로트 부문 가수 영탁과 방탄소년단(BTS) 멤버 중 세계 연예인 중 가장 잘 생긴 남성으로 평가된 뷔(V)가 함께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은 스타 1,2위에 각각 올랐다.
지난 6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된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영탁은 총 투표수 9만 2085표 중 4만 7863표(투표율 약 5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2만 8218표(투표율 약 31%)를 획득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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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K팝 트로트 부문 가수 영탁과 방탄소년단(BTS) 멤버 중 세계 연예인 중 가장 잘 생긴 남성으로 평가된 뷔(V)가 함께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은 스타 1,2위에 각각 올랐다.
투표를 진행한 아이돌차트는 트로트 팬들의 결집력이 상대적으로 강하다.
지난 6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된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영탁은 총 투표수 9만 2085표 중 4만 7863표(투표율 약 5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2만 8218표(투표율 약 31%)를 획득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CIX 배진영(2540표), 김희재(2001표), 장민호(1908표), 하유비(1474표), 김세정(1269표), AB6IX 박우진(1102표), 송소희(1033표), 손진욱(820표), 2PM(785표), 전유진(658표), 세븐틴(539표), 소녀시대(503표), 이무진(433표), 비(311표), 이미주(271표), 효린(163표), 최예나(143표), 방용국(51표)순으로 집계됐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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