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카라 막내의 섹시한 매력..짧은 치마와 완벽한 각선미
박판석 2022. 6. 12. 16:44
[OSEN=박판석 기자] 카라 출신 허영지가 의외의 각선미를 자랑했다.
허영지는 12일 자신의 SNS에 "#코빅 #런닝맨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허영지는 짧은 치마와 가죽 부츠를 신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다리를 꼬면서 의외의 각선미를 자랑했다. 팔과 비슷한 크기의 허벅지 굵기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영지는 최근 방영된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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