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살 싱글 윤예희, 호텔 같은 집공개 "영정사진 미리 정해놔" (퍼펙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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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살 싱글 윤예희가 호텔 같은 집과 함께 미리 정해둔 영정사진을 공개했다.
그와 함께 공개된 윤예희의 집에 현영은 "집이 너무 깨끗하다. 여행지 호텔 같다"고 감탄했다.
그림 외에도 윤예희의 집에는 사진들이 많았고 현영은 "사진이 너무 섹시하고 우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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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살 싱글 윤예희가 호텔 같은 집과 함께 미리 정해둔 영정사진을 공개했다.
6월 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데뷔 37년차 배우 윤예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예희는 생활습관이 건강한지 점검을 받기 위해 출연해 아침 7시부터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와 함께 공개된 윤예희의 집에 현영은 “집이 너무 깨끗하다. 여행지 호텔 같다”고 감탄했다.
윤예희는 집에 그림을 많이 둔 이유로 “집에 그림이 있으면 좋다. 꽃을 꽂는 것과 같은 것 같다”고 취향을 밝혔다. 그림 외에도 윤예희의 집에는 사진들이 많았고 현영은 “사진이 너무 섹시하고 우아하다”고 말했다.
윤예희는 “저걸 영정사진으로 하려고 킵해놨다. 죽음이 슬프다기보다 사람들이 좋은 시절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좋을 때 찍어 놔라. 더 나이 들기 전에”라며 미리 정해둔 영정사진이라 설명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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