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스위스 빛내는 미소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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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이 스위스의 풍광에 녹아 들었다.
지난달 22일 송강은 노블레스 매거진 그리고 스위스정부관광청과 함께 화보 촬영을 위해 스위스를 방문, 스위스 주요 도시와 산악지역에서 현지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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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송강이 스위스의 풍광에 녹아 들었다.
지난달 22일 송강은 노블레스 매거진 그리고 스위스정부관광청과 함께 화보 촬영을 위해 스위스를 방문, 스위스 주요 도시와 산악지역에서 현지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스위스를 방문한 송강은 스위스트래블패스로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 루체른(Luzern), 생갈렌(St. Gallen)과 같은 스위스 주요 도시를 여행하고 산악 마을인 뮈렌(Mürren)에서 이어지는 쉴트호른(Schilthorn) 산에 올라 스위스의 청정자연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다.
송강은 다시 한번 스위스에 방문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히며 안전하게 스위스 여정을 마무리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노블레스 매거진]
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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