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이가령, 88년생으로 소문난 이유 여기 있었네∼

강민선 2022. 6. 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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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가령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크롭 셔츠와 와이드 청바지를 입은 이가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이가령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이가령은 작은 얼굴과 잘록한 허리라인, 길쭉한 다리 등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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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가령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가령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이가령은 인스타그램에 “와이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크롭 셔츠와 와이드 청바지를 입은 이가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이가령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이가령은 작은 얼굴과 잘록한 허리라인, 길쭉한 다리 등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가령은 당초 1988년생으로 알려졌었으나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종영 인터뷰에서 실제 1980년생이란 사실을 고백해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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