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정사' 파격 컴백한 서예지, 소송도 문제없다..광고 모델 재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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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방송에 이어 광고계에도 화려하게 복귀했다.
서예지는 아이웨어 브랜드 리에티 뮤즈로 발탁돼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리에티 측은 "이전에도 서예지를 브랜드 뮤즈로 선정한 바 있다"며 "서예지의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예지는 광고주와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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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서예지가 방송에 이어 광고계에도 화려하게 복귀했다.
서예지는 아이웨어 브랜드 리에티 뮤즈로 발탁돼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리에티 측은 "이전에도 서예지를 브랜드 뮤즈로 선정한 바 있다"며 "서예지의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예지는 전 남자 친구 김정현의 행동을 조종했다는 가스라이팅 의혹부터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등 다양한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사과문을 발표하고 드라마 '이브'로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서예지는 광고주와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끈다.
서예지는 이른바 '딱딱 논란' 이후 대부분의 광고에서 하차했는데, 6개 광고주들과는 협의 과정을 거쳐 원만하게 계약을 종료했으나, 1개의 광고주와는 계약 해지 사유, 배상 금액에 있어 상호 간에 이견이 있어 결국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1일 첫 방송한 tvN 새 드라마 '이브'로 컴백했다. 특히 첫 방송부터 정사를 표현한 파격 19금 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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