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내 한유라, 악성 루머에 분노 "한 줄도 팩트가 없어"

김민지 기자 2022. 5. 3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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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악성 루머에 분노했다.

31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말 단 한 줄도 팩트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저한테 이런 거 보내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한유라와 관련한 루머글이 올라왔다.

한유라는 근거 없는 악성 루머글에 분노하며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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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악성 루머에 분노했다.

31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말 단 한 줄도 팩트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요, 저한테 이런 거 보내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한유라와 관련한 루머글이 올라왔다. 한유라는 근거 없는 악성 루머글에 분노하며 심경을 전했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결혼한 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한유라는 하와이에서 두 딸과 지내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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