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출신 예린, 홀로 서는 아이리스[화보]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5. 26. 10: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의 화보. 코스모폴리탄 제공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예린이 <코스모폴리탄> 6월호 지면을 몽환적인 화보로 장식했다.

가수 예린은 지난 18일, 자신의 첫 번째 이야기를 담은 미니앨범 ‘ARIA’(아리아)를 발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ARIA’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Intro : Bloom’, ’Believer’, ‘Lalala’, ’시간(Time)’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다섯 곡이 수록됐다.

이날 ‘꽃’을 콘셉트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촬영한 예린은 그룹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로 ‘솔로 가수’ 예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예린은 솔로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제대로 준비하고 싶어서 타이틀곡 녹음만 1천 번 넘게 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의 화보. 코스모폴리탄 제공


예린의 인터뷰가 실린 <코스모폴리탄> 2022년 6월호는 2022년 5월 22일부터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의 화보. 코스모폴리탄 제공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