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리지, 미국서 꽃미모+S라인 자랑..즐거운 휴식
이지수 2022. 5. 26. 08:32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음주운전 자숙 중에도 휴식을 즐기는 밝은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해외 여행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미국의 한 관광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몸에 밀착하는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리지는 "저긴 미국이었어용"이라는 댓글을 달아, 사진 속 장소가 미국의 한 관광지라고 알렸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자숙에 들어갔다. 당시 법원은 리지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이상순과 싸워 집 나가기도..시험관까진 하고 싶지 않아"
- '진격의 할매' 함소원 "둘째 임신했지만 스트레스로 유산"
- 우크라이나 간 이근, "아직 살아 있어서 미안" 사망설 부인한 인증샷!
- 제니-뷔 열애설에 "행복한 만남 이어가길" 팬클럽 지지 성명 발표
- 킴 카다시안, CG급 비키니 자태 공개...40대 맞아?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