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한강뷰 새 집 공개 "역세권 고층 아파트..드림하우스로 이사" ('갓파더')

2022. 5. 24. 23: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안무가 가비가 이사간 새집을 공개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는 가비의 새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가비의 새 집은 역세권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비는 "이사 온 지 3주 정도 된 새 집이다. 서울에 있는 아파트인데, 고층 아파트에 한강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금희는 "한강뷰는 성공의 상징 아니냐"라며 감탄했다.

가비는 거실에 놓인 패브릭 소파에 대해 "엄마(강주은) 집에서 영감을 받은 게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구는 화이트와 우드로 포인트를 줬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저 진짜 이런 집에 살고 싶었다. 이룰 수 없는 꿈같은 걸 이야기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살아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감격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