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현빈♥손예진, 신혼집 어마어마하네.."48억 펜트하우스" ('TMI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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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부부가 '가장 비싼 부동산을 플렉스 한 스타' 1위에 이름 올렸다.
매입가는 무려 920억으로, 비와 김태희의 회사가 공동 매입한 건물의 한 달 임대료 수익만 2억원이라고 공개됐다.
비는 2008년 168억 원에 매입한 건물을 495억 원에 매각을 해 327억의 차액을 내기도 했다.
김태희 역시 132억 원에 매입한 건물을 203억 원에 매각해 71억의 시세 차익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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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비, 김태희 부부가 ‘가장 비싼 부동산을 플렉스 한 스타’ 1위에 이름 올렸다. 현빈은 손예진과의 신혼집을 48억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net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이하, '티엠아이 뉴스')에서는 '최신판! 비싼 부동산을 플렉스 한 스타'라는 주제로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눈길을 끈 스타는 11위에 오른 현빈이었다. 2013년 48억 원에 매입한 다가구 주택이 현재는 소속사로 재건축이 됐다고. 이 건물의 시세는 현재 100 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지난 3월 결혼한 현빈과 손예진의 신혼집은 ‘W’ 최고급 펜트하우스. 7세대 규모의 도심형 최고급 빌라에 몬드리안 컴포지션을 모트브 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펜트하우스의 가격은 48억원이라고 알려졌다.
1위를 차지한 스타는 비, 김태희 부부였다. 매입가는 무려 920억으로, 비와 김태희의 회사가 공동 매입한 건물의 한 달 임대료 수익만 2억원이라고 공개됐다.
비는 2008년 168억 원에 매입한 건물을 495억 원에 매각을 해 327억의 차액을 내기도 했다. 김태희 역시 132억 원에 매입한 건물을 203억 원에 매각해 71억의 시세 차익을 봤다.
이들은 최근 미국 얼바인에 24억짜리 타운하우스도 구매, 2년 만에 35억 원으로 가치가 상승했다.
2위는 전지현이었다. 2007넌 86억 원에 매입한 빌딩을 14년 후 230억 원에 매각해 144억 원의 차익을 냈다. 75억 원에 매입한 자택을 130억 원에 매각하기도.
전지현은 최근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에 매입했다. 현재 L사에서 월세 1억 6천만 원에 들어와있다. 전지현이 소유하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은 총 3채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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