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이 정도면 영양실조..뱃가죽이 등에 딱 붙은 날씬이
장우영 2022. 5. 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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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너무 마른 몸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이미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미주는 카메라를 보며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긴 다리 등 이미주의 '넘사벽' 비율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너무 마른 몸은 걱정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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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가 너무 마른 몸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이미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미주는 카메라를 보며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주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작은 얼굴에 긴 다리 등 이미주의 ‘넘사벽’ 비율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너무 마른 몸은 걱정을 자아낸다. 배와 등이 거의 맞닿을 정도로 마른 몸이 걱정을 높인다.
한편, 이미주는 tvN ‘식스센스3’, MBC ‘놀면 뭐하니’, Mnet ‘TMI SHOW’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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