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억→495억원" 비♥김태희... 가장 비싼 부동산 스타 1위 (‘TMI 뉴스쇼’) [종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5.19 00: 06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 비와 김태희 부부가 가장 비싼 부동산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Mnet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이하, '티엠아이 뉴스')에서는 '최신판! 비싼 부동산을 플렉스 한 스타'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정용화는 가장 비싼 부동산 플렉스 한 스타 3위에 등극했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는 정용화는 초역세권이 대박 매물을 구매했다고. 상수역에서도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153억원 빌딩을 구매했다고 한다.

가장 비싼 부동산 플렉스 한 스타 2위는 전지현이 올랐다. 2007넌 86억 원에 매입한 빌딩을 14년 후, 230억원에 매각을 했다. 차익은 무려 144억이라고 한다. 75억 원 매입한 자택을 130억원에 매각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전지현은 최근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매각했다고 한다. 상가 건물을 505억에 매입했다고. 현재 L사에서 월세 1억 6천만원에 들어와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전지현이 소유하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은 총 3채라고 한다.
비와 김태희 부부가 가장 비싼 부동산 플렉스 한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입가는 무려 920억. 비와 김태희의 회사가 공동 매입한 건물의 한 달 임대료 수익만 2억원이라고 공개됐다.
비는 과거 2008년 168억원에 매입한 건물을 495억원에 매각을 해 무려 327억의 차액을 내기도 했다고. 김태희 역시 132억에 매입한 건물을 203억에 매각해 71억의 시세 차익을 봤다고 한다.
비와 김태희 부부는 최근 미국 얼바인에 24억짜리 타운하우스를 구매했다. 2년 만에 35억 원으로 가치가 상승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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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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