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이 정도면 '정변'의 아이콘..상큼·러블리 매력 [TEN★]

윤준호 2022. 5. 16.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박민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살짝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의 박민하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박민하 /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박민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살짝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의 박민하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 현재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