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52세에 엄청난 애플힙..이렇게 운동하니 '신이 내린 몸매'

김현록 기자 2022. 5. 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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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은숙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조은숙은 13일 자신의 SNS에 "부위별 조각 운동. 힙업 운동. 너무 많이 아파"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은숙은 헬스장 기구 위에 올라 거울을 바라보며 다리를 번갈아 높이 드는 빅백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안정된 자세로 다리를 높이 들어올려 킥백 운동에 한창인 조은숙의 모습에서 남다른 내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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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조은숙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조은숙이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조은숙은 13일 자신의 SNS에 "부위별 조각 운동. 힙업 운동. 너무 많이 아파"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은숙은 헬스장 기구 위에 올라 거울을 바라보며 다리를 번갈아 높이 드는 빅백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안정된 자세로 다리를 높이 들어올려 킥백 운동에 한창인 조은숙의 모습에서 남다른 내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꾸준한 관리로 만든 군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도 시선을 붙든다.

조은숙은 방송을 통해 김구라와 동갑인 1970년생임을 밝힌 바 있다.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보디라인에 네티즌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데뷔한 조은숙은 그간 여러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그는 오는 26일 영화 '인연을 긋다' 개봉을 앞뒀다.

▲ 출처|조은숙 인스타그램
▲ 출처|조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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