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최은경 '쩍' 갈라진 복근 자랑

강민선 2022. 5. 14.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사진)이 핫바디를 공개했다.

14일 최은경은 인스타그램에 "울 멋진 허즈방구뽕 노벨포토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사진)이 핫바디를 공개했다.

14일 최은경은 인스타그램에 “울 멋진 허즈방구뽕 노벨포토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최은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은경은 키 174.5cm에 엄청난 다리 길이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 라인과 쩍 갈라진 복근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또 현재 최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